비 많이왔는데 신발밑창이 못견뎠나봐
신사 돌계단에서 뒤로 제대로 미끄러져서 넘어져서
뒤통수를 돌계단에 쾅 부딪힘
체중 다 실어서 ㅇㅇ
119 불러서 졸지에 일본 응급실도 와봤네
20년전 일본성우덕질했던 기억으로 어찌저찌 소통하고
씨티찍고....
백수된기념 여행왔다가 갑자기 미래가 너무 우울해서
출국장에서 울고있다는 뻘 글썼었눈데
그글에 30개나 댓글달아줘서 너무 고마웠어...
돌계단에서 넘어져서 뇌출혈올뻔해서 해외에서 응급실 가고
큰 깨닫음을 얻었어
다들 살아있다는것에 감사하고...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