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자체가 스탠딩 없이 전부 좌석만 있는 곳이었는데
프론트맨이 첫곡부터 일으켜 세우더니 끝날 때까지 서 있었음ㅋㅋ
나도 스탠딩 자주 가고 뛰노는 거 좋아하는 편인데도
근데 막 딱히 뛰놀 수 있을 정도의 신나는 곡들이 없고
신나봐야 살짝 흔들흔들 정도의 곡들이 대부분이라
계속 서있으려니 좀 힘들긴 하더라..ㅋㅋ
어떤 밴드는 잔잔곡이나 아님 멘트할 땐 앉혀주기도 하던데
여긴 멘트할 때도 안 앉히더라고
팬들도 그게 당연하다는듯 멘트 때도 계속 서서 봐서
걍 나혼자 멘트 타임엔 앉아서 쉬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