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경증 청각장애인인데 비장애인 가족한테 자꾸 너는 겉보기엔 정상인(;;)으로 보이고 어쩌고 제 몫 할 수 있을거다 라는 소리들어서 나름 격려라는건 알지만 나한테는 상처였거든 장애가 나를 대표하는 정체성이 되는것도 별로지만 그렇다고 내가 가진 장애를 극복할수있을거라느니 보는것도 별로라....그냥 시력안좋아서 안경끼고 사는것처럼 보청기를 끼고 살 뿐인건데 나한테는 대단한 하자가 있고 그래도 그걸 잘 숨길수있을거다<처럼 말하잖아
ㄹㅂㅇㅈㅇ때도 보고 내가 실제로 가진 장애가 예쁘게 보이는데에 소비된 느낌이라 아쉽고 실망했다 이정도로 적었을뿐인데 싸불당해서 글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