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바탕 입헌군주제
(1) 대군 섭정
- 조선법상으로는 종친은 정치에 참여할 수 없음
= 종친불임이사 원칙
- 일본에서는 혈통상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 > 종친이라 할지라도 섭정이 가능
(2) 총리 세습
- 일본 의회/내각 정치인의 세습 형태와 동일
(3) 카쿠슈인(왕립학교)
- 성균관이라는 국가 교육기관이 있음에도 왕립학교를 따로 세움
- 성균관은 과거를 통해 양인도 들어갈 수 있었던 역사와 달리 과거제를 폐지함으로써 양반만 갈 수 있는 학교가 됨
- 즉 평민과 왕통이 만나기 위한 장치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임
(4) 화족으로 보이는 양반 설정
- 조선의 법제는 공식적으로는 양천제임
- 양반은 신분이 아니라 관리직을 뜻함. 문반+무반을 합쳐 양(兩)반인 것임 즉 과거제에 따라 양인들도 양반이 될 길은 열려 있었음 양반 가문들끼리 한정된 관직을 나눠먹다보니 성적인플레가 생기게 된 것뿐..
- 일본은 메이지 유신을 거치며 화족이라는 신분 아닌 신분이 생겨남(기억이 잘 나진 않는데 메이지유신을 이끌었던 사무라이 출신들이었을 거임)
- 그렇기에 이 화족이 일본 정계에 끼치는 영향이 꽤 큰 편
지금 세습직으로 유지하고 있는 의회 및 내각 정치인들이 화족의 후손들(아마도)
- 작중 배경에서는 양반들이 마치 화족처럼 표현이 되고 있음. 아래 서술했다시피 공식 모임에서 양반들의 자리가 정해져 있으며 평민들은 그 자리를 넘보지 못함
- 양반을 제대로 쓸 것이었다면 정계(양반)/재계(기업가)로 나누는 게 맞지 않았을까 함
출처 https://theqoo.net/square/4205276754
드라마 큰 뼈대를 일본 바탕 군주제에서 따왔는데 대사가 천세마냥 없다고 직접적이지 않은게됨?
걍 이 왜색 얘기도 계속 지적 나왔는데 입막음 당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