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라'가 5년 전 나온 '기생충'과 비교되고 있는 것은 칸 영화제 수상과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을 동시에 이뤄낸 점 때문이다. '기생충'은 2019년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뒤 이듬해 2020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까지 4개 상을 받았다. 하나의 작품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섭렵한 경우는 1955년 미국 영화 '마티' 이후 65년 만의 일이었다. 이후 5년 만에 '아노라'가 다시 '기생충'의 뒤를 이어 같은 기록을 냈다. 미국 영화로서는 70년 만에 이뤄낸 성과이기도 하다.
칸 황금종려상-아카데미 수상한 거 기생충이 65년만의 대기록 세운 건데 쫀득한 로컬시상식 아재들이 아노라로 5년만에 기록 깨게 만듦
근데 솔직히 아노라가 그 정도였는지 그때도 논란 엄청 많았음
노출 아니었으면 과연 그 정도로 평단이 높게 평가했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