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대한문이 아닌 대안문이었음
일본놈들이 조선총독부 부터 남대문까지 직선 도로 놓는다고
쭉 길을 내면서 궁 안으로 길을 내는 바람에
궁의 문이 삼처럼 뚝 얼어졌던걸 나중에 지금 자리고 옮기고
이름도 대한문으로 바꿈
덕수궁 이름도 원래는 정릉동행궁, 광해군38 경운궁으로 불리다
일제시대 순종은 창덕궁에 거처하고 있고 고종은 경운궁에 있었는데
순종이 고종을 위해 장수하시고 덕을 많이 베푸시라고
선물한 이름 덕수를 갖고 덕수(고종)가 사는 궁이라
일본에서 덕수궁으로 불렸다는 썰이 가장 유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