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백상 신세경 염혜란 심사평 떴는데
588 14
2026.05.15 10:23
588 14

여자 조연상은 복병 '휴민트' 신세경과 '어쩔수가없다' 염혜란이 각축전을 벌였다. 최초 심사에서는 염혜란에게 기운이 살짝 쏠리는 듯 싶었지만, 1차 투표에서 염혜란과 신세경, '왕과 사는 남자' 전미도가 붙었고, 2차 투표에서는 신세경이 염혜란을 제치고 여우 조연상을 품에 안으면서 깜짝 이변이자 백상이 선택한 배우로 이름을 새겼다.  

 

투표 차는 단 1표였다. 염혜란에 대해서는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다소 엇갈렸다. “동물적 섹시를 느꼈다”며 감탄한 심사위원들도 있었지만, "염혜란 배우의 연기력 자체는 모두가 알다시피 워낙 대단해 특별히 논할 것이 없다 하더라도, 캐릭터 적인 면에서 잘 어울렸냐를 따진다면 다소 물음표가 남는다", "연기력으로 노력해 만들어낸 캐릭터라는 이미지가 곳곳에서 느껴졌다"고 언급한 심사위원들도 있었다. "캐릭터의 키워드를 본인이 뽑아낸 배우는 염혜란 아닌가"라는 반박으로 난상 토론도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신세경을 잘 본 심사위원들이 목소리를 조금씩 더 높였다. "작품의 호불호를 떠나 신세경의 활용도는 무척 좋았다. 조인성·박정민을 기대하고 갔다가 오히려 신세경을 보며 눈이 떠진 순간들도 있었다", "의상 등 캐릭터를 둘러싼 여러 설정들은 결코 마음에 든다고 할 수 없지만, 배우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매력이 캐릭터에 대한 반발 심리를 일부 상쇄시켰다", "때론 힘을 더하고 때론 힘을 빼면서 강력하게 벌어지는 사건들 사이 중심을 잘 잡아줬다. 개인의 도전과 맡은 바 열연을 기대치 이상으로 해냈다", 

 

"촬영 감독의 공도 상당했을 것 같지만 일부 흑백 영화 시절의 느낌도 났다. 어느 장면에서는 그 자체로 영화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더라", "애초 신스틸러에 가까웠던 적은 분량을 본인의 능력으로 현장에서 키운 케이스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와 작품의 킥으로 충분히 활약했다"며 소중한 표를 행사했다.

 


ㄹㅇ 공감 안되긴 하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0 05.13 20,1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7,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9,131
공지 알림/결과 2026년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3 25.11.29 30,555
공지 알림/결과 【 정치 관련 글은 💧💧💧다른곳💧💧💧에서 】 25.07.22 881,513
공지 알림/결과 2026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83 25.06.09 752,732
공지 알림/결과 ✨아니 걍 다른건 다 모르겠고....케이돌토크 와서 돌덬들한테 지랄 좀 그만해✨ 154 24.08.31 2,699,407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3 23.09.01 4,824,658
공지 알림/결과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7,632,4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1528 잡담 태용 너무 고양이상 아니야? 15:48 6
30791527 잡담 헐 사우나 버티기 대회에서 ㄹㅇ 사람이 익어버리는. 사고가 있었대... 1 15:48 37
30791526 잡담 아오아 신곡 랩도 있을까? 15:48 4
30791525 잡담 나이 드니까 마음 맞는 덕친 찾는 것도 쉽지 않음ㅠ 1 15:48 16
30791524 잡담 나도 아오아 노래 계속 흥얼거려서 옆에서 작작 부르라함 15:48 9
30791523 잡담 두산의 안방마님 갑자기~ 15:48 15
30791522 잡담 누웠는데 <- 케톡에 이거 서치해봐 2 15:48 39
30791521 잡담 난 덕메 못 만드는 게 사람이 10이 다 맞을 수가 없어서 좀 안 맞아도 감안할 수 있는 건 감안해야 덕메가 생기는데 15:48 18
30791520 잡담 아오아 노래 아직 안들어봣는데 은근 기대됨 15:48 14
30791519 잡담 이틀 연속 햄부기 ㅇㄸ 12 15:47 88
30791518 잡담 아오아 신곡 약간 이즈나 느낌 나느데.. 싸인이랑 그 전노래 뭐드라 1 15:47 40
30791517 잡담 카리나 페이커보고 웃참하는거봨ㅋㅋㅋㅋ 2 15:46 61
30791516 잡담 난 예전에 잠깐 덕메 만들었다가 그냥 혼놀하기로함 15:46 18
30791515 잡담 난 공방가서 말걸어주면 존나 고마움..... 15:46 34
30791514 잡담 요즘에 돌 인기에 자아의탁도 심한 것 같음 반응 왔을때 4 15:45 117
30791513 잡담 아오아 타이틀 왜 저걸로한지 알겠다 7 15:45 315
30791512 잡담 예전엔 자연스럽게 공방가서 덕메 만들고 그랬는데 1 15:45 45
30791511 잡담 덕메도 가볍게 얘기하면 괜찮은데 깊게 파면 ㅈㄴ 안맞음 15:45 28
30791510 잡담 에어컨 안틀고 사무실에서 버티려고 했는데 남직원들 쉰내 존나 나서 결국 에어컨 틈 15:45 27
30791509 잡담 엑소 나비효과 이 노래 싸비까지만 들어봐 2 15:45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