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인도처럼 법적으로는 신분제가 폐지됐지만 현실적으로 계급은 남아있는 상태.
- 625 전쟁이 없었기 때문에 전국민 신분 리셋 X, 첫 만남에 본관과 항렬을 묻는 것이 당연한 문화. ‘어디 김씨 누구파 몇대손’ 만 들어도 명문가인지 별 볼 일 없는 집안인지 파악 가능.
- 여주는 백정 집안 출신의 자수성가 기업가 (첩딸 X), 모임이나 비즈니스 미팅 자리에서 백정 집안 출신이라는 사실이 항상 화두에 오름. 개스트레스 받아서 신분 세탁을 꿈꿈.
- 대군은 늦둥이. 형(선왕)과 20살 넘게 차이나고 현왕과는 10살 차이. 현왕은 20살 성인. 현왕은 학창시절부터 학폭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대비는 현왕의 범죄를 덮느라 바빴음. 갓 성인이 된 현왕이 ㅂㄴㅆ급 사고를 치는 바람에 수습이 힘들었던 대비는 자신의 아들을 일부러 마약에 중독시켜 심신미약 상태로 만든 다음 본인이 수렴청정을 함.
- 대비는 전제군주정을 꿈꾸는 극우인사임. 대비는 ㄱㄱㅎ처럼 디올백도 받고, 주가도 조작하고, 매관매직도 하는 쓰레기.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왕실의 부흥’ 을 위한 것이라 자위하는 캐릭터.
- 대군은 대군을 견제하는 대비에 의해 10년 가까이 해외 유학을 떠남. 왕실 상황과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캐릭터. 이런 대군이 백정 출신 여주를 만나 왕실 개혁을 꿈꾼다.
이렇게만 써도 욕 안 먹을 거 같은데... 일단 대비랑 왕깅이 쪽을 황품 대비처럼 아예 악당으로 만들어야 대군의 행동에 당위성이 있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