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선 개헌과 유신을 향해 달려가던 박정희 정권의 전성기죠. 나라를 지키기엔 턱없이 어린 단종과 주위의 권유를 이기지 못하고 권좌에 오른 뒤 많은 치적을 쌓는 '성군' 세조. 이 선명한 대비는 장기집권을 위한 정권 미화라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양심적이고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수양대군이 ‘김종서 같은 야심가들’로부터 왕권을 수호하는 내용이 그려집니다. 때는 전두환 대통령 집권 4년째인 제5공화국 시절.
(기사 내용임)
정확히 말하면 박정희 전두환 때 나온 영화랑 드라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