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다붙이는 이유들이 걍 합리화같아서... 김민경 편집자가 자기 홍상수 싫다고 할때 싫어하려면 더 정확히 알아야한다고 무서울정도로 파고들었다는 얘기가 갑자기 생각남 사람들은 커뮤나 슨스에서 싫은 걸 발산하지만 싫은 이유는 직면하지 않고 대강 주워들은 걸 둘러대는 거 같아 학습된 혐오가 전염되는 것 같단 생각도 들어 문학충 어쩌구 하는건 정말 기함할 소리다
잡담 뭔가를 싫어할때 억지 이유를 붙이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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