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역사적인 뭐 그런 거 다 빼놓고 그냥 기본 설정 자체가 이해가 안 감 진짜로... 성희주 얜 '신분 빼고 다 가진 여자'로 만든 거 알겠어 이것도 이해 안 가는 거 좀 있지만 그럼에도 1부 내~내 그 설명을 하고 있으니까 그냥 이해하려고 해봄 근데 이안대군은? 드라마 공식 설명에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라며? 신분 빼고 아무것도 없는 남자라는 뜻이고 이 대비가 가장 큰 설정이라 성희주랑 결혼을 하겠다 이건데... 아 뭐 나중 가서는 사실은 찐사라 결혼을 하고 어쩌고 하겠지만 일단 표면적 이유가 이거잖아... 근데 대체 이안대군이 뭔 결핍이 있는 거임....?????? 국민들이 21세기 수양대군이라는 기레기 기사를 보고도 너무 잘생겼다며 좋아하고 국민들이 이안대군을 너무 사랑해서 정치계에서도 이안대군만 찾는데 걍 파워가 세잖아...? 근데 왜 뭐가 결핍인데? 왕실이 아예 힘이 없어야 이 설정이 말이 되는 거 아냐? 작가가 이안대군을 왜 이렇게 설정한 건지 모르겠음... 멋져 보이는 거 다 때려넣은 남주 설정이면 진짜로 멋져 보이기라도 하든가 1부에서 남주가 실질적으로 멋지게 기능할 수 있는 구간도 없어 보이고... 이게 정말 엠비씨 기대작으로 피디들 다 붙어서 공모전 당선작 몇 년 동안 디벨롭 시킨 대본 1부라니...?????
잡담 보고 판단하려고 대군부인 1화를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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