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셀털미안한데 나도 30대 초반이고 얘랑 나이차이 별로안나서
걍 서로 나이 먹을만큼 먹고 성향도 둘다 개인주의라 크고나서는 싸울일이 딱히 없었고 걍 적당히 지냈는데 어제 몇년만에 좀 싸웠거든
싸운 이유는 걍 둘다 적당히 짜증날만 했던건데 싸우다보니까 뭐 서로 감정격해져서 비꼬고 화내고 뭐 이랬음(카톡으로 싸움)
근데 얘가 나한테 뭐 인성터졌니 어쩌니 하다가 그러니까 비혼이라고 비혼으로 뭐 잘 살아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
이거 그냥 화나서 홧김에 할수있는말이라 생각해?? 아니면 솔직히 이런생각 내재되어있는건 맞는거같아?
난 뭐 차라리 쌍욕을 하면 그러려니할텐데 저건 너무 한남st 마인드같아서... 다른사람들은 어케생각하는지 궁금함
난 얘는 그래도 한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는 멀쩡하다 싶었는데 걍 똑같아보여서 갑자기 상종도 하기싫어지거든(이번 일이 어케 풀리든지간에... 뭐 한집사니까 얼굴은 보고 살겠지만 아무튼). 내가 과한건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