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해외의 흔한 원 오브 케이팝덬이라
가기 싫단 남친 끌고 태민 공연하는 곳 끌고 갔는데
처음엔 진짜 싫은티 겁내 내고 쟤가 누군데 저러냐
케이팝 싫다 코첼라 출연한 누가누기 잘한다 그거나 보자
아님 밖에서 쉬자 이러면서 온갖 부정적 표현 하더니
점점 말도 안하고 무대 집중해 보고 난 뒤 유튭 찾아 보더래
학교에서 만났는데 한국에서 유학온 친구들한데
태민 영상 뭐 있냐고 물어 보고 개인 신상 털려고 그래 ㅋㅋㅋㅋ
나이랑 데뷔 년차 듣더니 찐으로 놀라더라
친구한테 자긴 평생 너(친구) 하나만 사랑할 자신 있었는데
이젠 그 약속 못지키겠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했데
딘단히 빠진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