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은 지난 2017년 11월 강남 한복판에 있는 건물을 310억원에 매입했다. 임대수익만 매달 약 1억원에 달한다.
건축물 대장에 따르면 5층부터 8층까지 각종 식당과 사진관이 입주해 있다. 하지만 건물 외벽에 간판이 없고 식당으로 등록된 3개 층은 엘리베이터 버튼도 눌리지 않았다.
사진관으로 등록된 8층은 철문으로 막혀 들어갈 수 없었다. 날이 어둑해지자 낮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층들에 불이 켜지고 사람들과 고급 승용차들이 모여들었다.
주변 상인들은 "건물 안에 이상한 술집이 있는데 룸살롱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실제 이 건물에서는 2005년부터 유흥업소들이 운영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채널A는 "건축물대장에 신고된 것과 달리 총 5개 층에서 접대부를 고용하는 유흥주점들이 불법영업을 하고 있으며 비밀스럽게 성매매도 이뤄지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면서 "회원들만 들어갈 수 있는 비밀 업소로 운영되기 때문에 손님을 가장해 안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곧바로 제지당했다"고 전했다.
지금은 없애고 카페 골프연습장 뭐 일케 바꿨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