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모님이랑 같이살고,,
요즘 최애 보러 그냥 출퇴근같은 그런사소한오프도 자주 다니는 편인데
직장 다니면서 쉬는날에 가는거거든
근데 부모님이 별로 안 좋아하시고
최근에는 아빠가 “해도 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 이런말까지 했대 그냥 엄마한테 말했나봄
나는 지금 20대 중반이고, 백수도 아니고
이정도도 그렇게 문제 되는 건가..?
사실 거짓말한거 진짜많거든?
보러가는거 시간대가 좀 괜찮으면 친구만난다고하고
밖에서 밤새야할일 있으면 맨날 친구집에서 잔다고함
그리고 너무코치코치물어보셔서 어디서만나는지, 머하러가는건지 말해야함
요즘은 나도 이제 나이먹었으니까 괜찮겠지싶어서 최애 보러간다고 좀 자주말했어 근데 아빠가 저렇게 말씀하셨대,,,
평소에도 나이가몇살인데 보러가냐고그랬는데 어릴땐 어리다고 안된다고했을거면서 ㅜㅜ 이제 아빠한텐 거짓말하기로했어,, 앞으로 오프 많은데 어떻게 다 거짓말해야될지 막막하네,,,
자취하고싶은데 돈없어서 참고사는중,,
이러다가 아예 못보러가게할까봐 불안해
내가 아빠를 좀 무서워해서 싸울자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