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해도 아찔하고 정털림ㅠ
좋게 말하먼 입담이고
나쁘게 말하면 생각짧은건데
고척3-4층 앉은 팬들한테
잘 보이냐고
천국의 계단어쩌고 하다가
다음번엔 아래층으로 내려오랬었나
저날 날씨 개흐렸고 나중엔 가랑비 흩날리는디
고척 흔들다리 위에서 팬들 응원봉 산다고 몇시간 줄서있었는데
응원봉 판매도 원활치 않았음
3-4층 경사 미친데다가
의자도 다 붙어서 다같이 흔들리고해서 다들 예민해져있는데
저렇게 말하니깐
현타맞은 팬들도 개많았음
구일역에서 고척돔까지 가는 길도
지금처럼 안닦여있고
사람 한명 걸어갈 너비의 낭떠러지 흙길이었음 ㄹㅇ
딱 저 길 하나 ㅇㅇ
저렇게 빡센여정을 거치고 갔더니
한다는 말이 고작^^..
안그래도 자리 높아서 아찔한데
누구 입방정땜이 정신 놓칠뻔
정규콘도 아니고 팬미팅도 아니고 요즘하는 팬콘형식도 아니었던 공연인데
저당시 예사 예매 지금보더 더 구려서 입구컷+서버 폭바돼서 팬들 예매도 개힘들게 해서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