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려면 과거로 시간을 돌려서 네가 소송걸기전으로 돌아가지않는 이상 그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아슬아슬 줄타기처럼 불안정한 행복이 과연 행복일까? 아주 사소한 행복이라도 마음 편한게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그게 그냥 행복하자고만 말하면 이루어지는게 아니잖아? 내가 1월 콘서트 3일동안 느꼈던 감정은 아 이 지속불가능한 상황에서 놓아주는게 맞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순간순간 행복하지만 언제 깨질지 모르고 언제 어디서 무슨 소식이 들릴지 모르는데 아침에 눈떠서 소식 찾아보는게 무서운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해 뜨는 소식마다 악재일때는 더더욱. 애정보다 싫은 감정이 커지기전에 놓아주는것도 난 사랑이라고 생각해 적어도 너의 행복을 빌지만 네 주변사람한테는 너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