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이 잘 나오는 것과 설정이 허술한 건 별개임. 조선 왕실을 가져왔으면 최소한 그 체제를 지탱한 효, 적통, 장자 계승의 원칙 정도는 무게 있게 다뤄야지. 그걸 다 무시한 채 왕실 서사만 소비하고, 비판 나오면 판타지니까 보라고 하는 건 그냥 비판 회피로 보임. 우리나라는 역사 왜곡 문제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 맥락도 있는데, 이런 식의 가벼운 차용은 불편하다는 말이 나오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함.어제 밤부터 풀 보다가 글 쓴다. 잘 되길 바랐는데 이런식의 왜곡은 아니지ㅠㅠㅠㅠㅠ
잡담 판타지라는 말로 덮기엔 너무 무책임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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