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트라우마 ptsd로 인해 조울증 진단 받았는데 이게 완치도 없다시피하고 ㅈㄴㅈㄴ힘든 병이거든? 거기다 중증으로 심각했고 불면증 공황 등등등 미친 상태였는데 20살에 진료 시작하고 26된 지금 ㅈㄴ건강해짐... 평범한 사람들보다 안정적으로 살아가는 정도로? 병원가면 의사쌤이 맨날 자기 처방이 너무 만족스럽다고 뿌듯해 하시는데 물론 나도 노력했지만 의사쌤이 진짜 신들린 사람마냥 알잘딱 처방이 미쳤었음. 맞는약 찾는거, 진단명 받는게 진짜 어려운데(조울증은 특히나..) 둘다 1년 반만에 성공한듯
잡담 정신과 의사 가챠 대성공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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