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고 한 번 잡아봤는데 손가락 사이에서 날개 파닥대는데 정말 너무 미안하고 무섭고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
잡담 어릴 때 잠자리 벌 날개 잡았다 놔주고 이랬었는데 이제 옷에 붙어도 암것도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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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고 한 번 잡아봤는데 손가락 사이에서 날개 파닥대는데 정말 너무 미안하고 무섭고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