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서 대량으로 제작하는 업무였어
대표가 요구한 거 바탕으로 시안 짜고 중간 컨펌까지 받았는데
엽서 나가는 행사에 기한내에 못 맞출 것 같아서
말도 없이 늘 맡기던 업체 말고 근처 업체에 발주 넣었거든
(이건 명백한 내 잘못 맞음 인정함)
근데 결과물 보더니
자기가 고른 사진인데 왜 이 사진 넣었냐
자기가 말한 문구인데 이거 왜렇게 썼냐
자기가 지정한 양식인데 이거 왜 이렇냐
하고 꼬투리 잡더니 대량 폐기하고 나보고 돈 물어내래
하 20만원 정도라서 내라면 낼수 있는 돈인데 그냥 인색한게 느껴져서 정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