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ㅇㅅㅌ 아니잖아 싶고 처음엔 원망하고 미웠는데 지금은 그냥 그립기만함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냥 허무하더라 몇년을 함께했는데 하루아침에 남이 되어버리는게..
팬덤도 서로 상처받고 더이상 상처 안받으려고 서로를 찢어내듯 떼어내고 이게 다 서운해서 그렇다는걸 잘 아는데 적응이 안되네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같이 으쌰으쌰 하던 사람들이 서로를 비난하는게 속상함
ㅁㅋ를 위해서 ㅇㅅㅌ를 위해서라도 이제 분리해야지 그 시절이 찬란했던만큼 쉽지가 않지만
눈물도 다 말라버렸다~~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는게 더 힘빠져
이제 서운함 토로하는 글은 그만쓰려고 걍 각자 응원하게 함께하던 그때 너무 행복했으니까 그 기억만 갖고 지켜봐야지
팬덤 다들 손절하고 으쌰으쌰 하고있는데 물흐리는거같아서 케톡에 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