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주 콘서트 내내 마크 쉴드쳤는데
솔직히 탈퇴 아니라 개인사정으로 우울해했던거면
오히려 안쓰럽고 슬펐을거임
결과적으로 탈퇴였던것 때문에 서운하고 슬펐던거 맞음
근데 그냥 영원 어쩌구 미래 어쩌구 해놓고 나간게 섭섭한거지 마크라는 인간에 대해서는 막연히 행복했으면 좋겠고 잘지냈으면 좋겠었음 까플은 커녕 추팔하느라 주말 내내 울었고
근데 분위기 뻔히 알고 멤버들이 와서 구구절절 온갖 소셜미디어로 속마음 터놨는데
오늘 와서 월요일 홧팅💚 하는거 보고 걍
이사람 내가 모르는 사람이다 싶어짐 누구세요?? 제가 아시던 분 맞으세요?? 싶고
탈퇴해서 싫은맘 가지는거 부정하진 않는데 탈퇴한 것 하나 때문에 악귀정병 들린것처럼 얘기하는게 웃겨서 쓰는글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