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너무 행복했고 마크가 달렸던만큼 정말 열심히 달렸어
그치만 내가 응원한 마크는 엔시티로서의 마크였기에 이제 다른 목표가 생긴 이상 그냥 여기까지인것같아
멀리서 응원은 하겠지만 예전같은 마음도 아닐거고 어쨌건 나에게는 팀이 우선이라 더 이상 좋은 소리, 안좋은 소리 할것도 없다 생각하고 슬퍼하는것도 부질없게 느껴지네
더 솔직한 마음으론 미운 마음이 더 크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무뎌지겠지?
마크야 진짜 고생 많았고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 행복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