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회사 사람들이 마운자로 시작하고나서 살빠지는거 보이니까 그때부터 억지로 먹이려고한다고해서 열불남.. 언니 당뇨 앓고 몸 아프면서 4년동안 히키로 살다가 내가 직장 알아봐줘서 취업하고 마운자로도 다 내돈으로 해주고 있는데 메가에 당류 개높은거 있잖아 아아메도 아니고 그런거 사와서 먹으라고하고 초콜릿 사탕 이런것도 저혈당 아닌이상 막 먹으면 안되는데 책상에 계속 두고 가고.. 분명히 당뇨인것만 알았을때는 안저랬대 내가 언니 도시락 배송도 시켜주고 있어서 혈당 튈까봐 점심도 도시락 먹으라고 해주고 있거든 근데 당뇨인거 알았을때는 아무도 태클 안걸었는데 살빠지는거 보이니까 갑자기 점심 먹으러 가자고 조르고.. 진짜 내가 가서 처싸우고싶어 언니 건강도 건강인데 언니 히키 탈출 시키고 취업 시키고 마운자로부터 당뇨약값 도시락 배송 걍 사소한 모든거에 다 내 돈쓰면서 언니 정상인으로 돌리려고 하고 있는데 회사사람들이 도대체 왜저러는걸까? 완전 여초도 아니고 걍 남사원 좀 적은 평범한 중소인데 언니가 이 얘기 말 안하다가 아까 전화로 혈당 물어보면서 꺼냈는데 존나 화나.. 언니는 또 소심해서 이유도 못 물어보고 너무 답답해서 우울해
잡담 ㅇㅋㅌ 친언니가 살 너무 많이찌고 당뇨있어서 마운자로 하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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