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덕질에 근본은 노래와 무대라는걸 이번에 다시 느꼈어
눈덩이프로젝트 마크로 입덕해서 엔시티음악 처음 접했을때의 그 새로운 발견에 대한 희열감은 말로 표현 못해
칠감 체리밤 노래 무대 접했을때 이런 곡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그냥 뉴런에 바로 꽂히는듯한 신비하고 신선하고 좋은 의미로 충격적이였어
그냥 내겐 엔시티음악은 무의 세계에서 처음 접한 새로운 생명체같은 느낌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흐릿해진 감상에서도 엔시티음악아니면 들을 음악이 많이 줄어들겠다 그런 생각이 들정도로 나를 사로잡는 곡들뿐이야
하루종일 음악만 듣고사는 나에게 약간 오버해서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이런 음악을 만날수있게 되어서 감사하달까
마크가 최애였고 그 엔시티곡들을 사랑함에 마크의 영향도 꽤 된다고 생각하지만 마크가 떠나고나서도 엔시티는 분명 음악도 무대도 내가 찾아가게끔 존재해줄거라 생각돼
그래서 난 새롭게 구성된 엔시티를 여전히 응원하고 덕질할거야
처음 인생응원한 최애였던 마크도 앞으로 멀리서나마 응원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