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신이 어딨어? 신도 없는데 예수가 신의 아들이라고?? 하는 무교 입장에선 이해가 절대 안되겠지만 저걸 믿기 때문에 숨쉬듯이 찾아대는 거고 티가 안 날 수가 없는 거임 믿는 사람들은 특히나 독실하게 믿는 사람들은 세상 모든 게 하나님이 만드신 거기 때문에 당연히 감사한 거고 시상식에서도 찾는 게 당연한 거고 식전 기도도 당연한 거고 매주 교회 가는 것도 당연한 거고 헌금 내는 것도 당연한 거임 그리고 예수님 믿어야만 구원받으니까 전도도 하는 거고
그딴 걸 왜 믿어? 그런 게 믿어져? 과학을 모르나?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그게 믿어지니까 믿겠지 보통은 믿으려고 애를 써도 잘 안 믿어짐 믿음이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님 근데 진짜로 믿어지니까 가진 거 다 내려놓고 오지로 선교도 떠나는 거고 남들이 보기에 정말 말도 안되는 선택도 하는 거임 자기가 낳은 자식도 버리는 세상에 남이 버린 장애아 입양해서 키우고 헌신하고 내 자식 죽인 사람 용서하고 이러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