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반년전에 15~20만원정도 부쳐주셨어 그런데 이번에 또 보내 주시겠대 너무 감사하지 당연히 1원이든 얼마든 생각해서 쓰라고 주시는거잖아
근데 진짜 스트레스인게 난 안보내주시길 더 바라거든? 세상에 공짜없단 입장이라 그냥 안주고 안받으면좋겠어...그럼 내가 문자라도 한번 더 보내야되고 부채의식생기는기분이라 감사하지만 안주셔도 된다는데 화내면서 내가 준다는데 니가 왜 막냐고 짜증내심....내 계좌번호도 다른친척어른 통해서 아신거고.
근데 보내기전에 조만간 돈 송금할거다 예고전화하시고 그다음에 또 며칠날에 보낼거다 전화하시고 그다음에 은행가고있다 전화하시고 지금 보내는데 맞냐 전화하시고 아까 돈 보냈다 확인했냐 전화하심
전화받을때까지 하셔 전화못받으면 왜 재깍 안받냐고 짜증내셔 아까 전화했는데 왜 안받냐고
진짜 짜증올라오는데 차마 뭐라 말도 못하겠고
인터넷뱅킹도 못하시는 분이라 돈보내시면 저한테 바로 알람와요 하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