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최근 애플페이 도입을 위한 약관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애플페이 결제를 지원하는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쯤 토스뱅크의 애플페이 약관 심사를 완료했다. 지난해 11월 약관심사를 신청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토스뱅크가 애플페이를 도입할 경우, 현대카드에 이어 두 번째 사례가 된다.
당초 현대카드에 이어 신한·KB국민카드 등이 2호 도입 사업자로 거론됐으나, 토스뱅크가 2호 사업자로 급부상한 것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2024년 12월에 이미 약관 승인을 받았으나 1년이 넘게 지나도록 실제 카드 출시까지는 이어지지 않고 있고 KB국민카드는 현재까지 약관 승인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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