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조건에서 완벽한 얼굴은 드물다.
2. 많은 스타는 특정 매체와 퍼포먼스에서 빛난다.
3. 그런 얼굴을 인터뷰 순간캡처로 해부하는 건 애초에 잘못된 감상법이다.
4. 연예인이 외모 보완 유혹을 느끼는 건 너무나도 직업적인 일이다.
5. 변화에 대한 위화감을 느끼는 것과 공개 품평으로 사람을 찢는 건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6. 사람들이 노리는 건 미의학 정보도 아니고, 누군가의 얼굴이 예전 기억과 달라졌다는 충격을 빌미삼아 집단적으로 떠들 기회를 잡는 것이다.
7. 그리고 그때 '성형'은 원인 규명이라기보다 그냥 외모 품평을 정당화하는 허가증처럼 쓰인다.
이 얘기를 갑자기 하고싶음
댓글로 달고싶지는 않고 글을 써놓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