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라서 배달안하고 어플로 포장결제하고 찾으러 자주 가는데
평소에는 완료됐다고 알림 떴을때 찾아왔어서 그동안 몰랐는데
이번에는 20분 시간 뜬 시간은 다 지나갔는데도
완료 됐다는걸 안눌렀는지
그 조리시간 다 지나갔고 이미 가게에 도착했으니까 들어갔어
문 열면 종소리 그것도 있어서 모를수가 없거든?
주방이 카운터랑 한공간이고 나를 분명 봤어 내앞에도 지나갔으니까
내가 포장 주문했다고 하는데 나를 봤는데도
계속 본인 일만 하는거야
기다리세요 만 하면 되는건데
근데 내가 앞에 서있는데 모른채하고 있길래
몇분 더 기다리다가 포장주문 아직 안됐나요?
다시 한번 크게 다시 물어봤어
근데도 씹는거야 혹시 귀가 안들리나? 왜 내말 씹지?
귀에 이어폰 있나? 했는데 없었어
진짜 너무 민망했음ㅠㅠㅠ
그래서 밖에 나와서 있었음 ㅠ
대답도 안해주는데 이러다 떡볶이 안주는거 아닌가? 싶고
밖에서 진짜 별의별 걱정 다들고 괜히 시켰다 생각들고
안에 쳐다보고 있다가 포장된 봉지 카운터에 놓길래
들어갔더니 포장주문 하셨죠? 하는데 어이없는거야...
그래서 네 인사하고 받아왔는데
포장주문으로 자주갔는데 그런일 겪어서 너무 충격이었음
말을 하는데 투명인간 취급하는게 너무 충격이어서
너무 민망해서 숨고 싶었고 진짜 충격받아서 다시 거기 안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