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은 "이것이 우리의 새 아리랑", "우리가 지켜내야 할 부분은 한국에서 온 촌놈이라는 변하지 않는 사실"이라는 데 공감하지만, 무엇이 최선인지를 두고 부딪친다.
제이홉은 '아리랑'이 삽입된 '보디 투 보디'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는 반면, 뷔는 "'국뽕으로 가는구나' 불편한 감정이 들 수 있다"고 우려한다. RM 역시 김치, 돈가스 등 각종 음식을 마구잡이로 넣은 비빔밥을 먹는 것 같다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멤버들을 만나 "몇십년 만에 나오는 아이코닉한 가수", "여러분은 글로벌 대중이 타깃"이라며 스타디움에 모인 관객이 '아리랑'을 따라부르며 만드는 장면의 상징적 의미에 관해 설득하는 모습도 이어진다.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을 '스윔'으로 결정한 후에도 여전히 확신을 갖지 못한다. 제이홉은 "지인에게 들려줄 때 망설여져"라고 고백하고, 뷔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과 정반대로 달려가"라고 말한다. "친구들이 이해는 되는데 납득은 안 된대"라며 자신들의 음악적 변화를 미리 접한 주변인의 다소 차가운 반응도 전한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3026300005?input=1195m
방시혁은 ㄹㅇ 감다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