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그룹 BTS 컴백 공연에 대해 22일 이렇게 말하면서 "서울과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였다"며 "현장 관람객은 물론, 영상으로 함께한 글로벌 팬들까지 즐길 수 있었던 것은 체계적인 준비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관계기관의 선제적인 점검·조치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지난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평가했다.
공연엔 주최 측 추산 10만 4000여명의 인파가 현장을 찾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관계기관의 체계적인 인파 관리와 성숙한 관람 문화 속에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K팝과 K컬처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대대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