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 앨범으로 실망한 점은 사실 광화문 행사 때문이 아님 저건 걍 정치인과 아재들의 환장의 콜라보로 발생한 거라 어떻게 보면 방탄 멤버들은 저 시스템 속에서 선택권이 없었을 거라 보거든
하이브가 ㅂㅅ인거다 싶은데
문제는 아리랑 이란 상징적인 컨셉을 가져왔으면
아티스트로써 해석이 존재했어야 한단거야
근데 풀어낸 뮤비의 비쥬얼 부터 노래 가사 앨범의 메세지
이런 알맹이 속에서 고민한 흔적이 1도 안 느껴져
엔터 쪽 생리는 누구보다 잘 아는 직군이라
방탄급 위치면 아티스트의 의사가 힘이 있을 수 밖에 없단 걸 아는데 과연 이들이 아티스트가 맞긴 한 건가 퍼포머 수준이었던 이들을 너무 내가 올려쳤나 싶어지는 거지
차라리 아리랑을 없애고 Swim 으로만 소재를 갖고왔어도
이정도 생각은 들지 않았을거야
각종 요란하고 있어보이는 상징적인 소재는 다 가져왔다만
해석과 생각이 없는 껍데기 같아서 난 이부분이 사실 광화문 사건보다 우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