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살아서 거봐야지 하고 갔는데
몸수색하는 곳까지 수월하게 감
문제는 거기서 부터였음 ㅅㅂ
kfc쪽에서 검문하고 들어가서 할리스 방향으로 돌아서 안에 들어가는 루트였는데 갑자기 거기서 안에 못들어가게 하고 시청쪽으로 빠지라함
그냥 그 길목에 인파 개많았고 외국인 할머니할부지 애기들 엄청 많았음
근데 그 교보문고 방향 횡단보도에서 다시 우회하라하대?
다시 할리스쪽으로 갔느데 거기서 다시 돌으래 그딴식으로 뺑뺑이 하고
경찰들이랑 자봉도 서로 말 안맞고 진짜 수두룩 빽빽한 사람들사이에서
난리치다가 다시 돌아나와서 경복궁 가는 길에
도로가 텅텅이길래 그 근처에서 노래나 들어야지 하고 잇는데
거기도 경찰이 못버게 하대? 하다하다 개짜증나서 집옴
진짜 사진에 광장 텅텅인 사진 많은거 보니까 더 괘씸해
그 광장 옆쪽 도로들로 사람 개많았음
다 못들어가게하고 과잉진압 통제 개심햇는데
아니 뮤슨 귀족행사야?
우리같이 근처니까 나와본 주민들 시민들 많았는데
다 못보게 해놓고 정작 텅텅콘된게 개환멸이야
항의하는 사람들 여럿봤는데 다 가족단위 아님
중년 아부지 어머님들이었다고..
뭐 공권력 낭비나 통제 상황에서 마땅히 비판받아야할건 맞지만
애초에 무슨 통제냐~ 통제로 언플하냐~는 말은 좀 개빡침
내가 그 갔다가 통제받아서 일찍이 자리 뜬 시민이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