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최종 버전을 언론에 전달했다.
기존 배포 내용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공연 시작 후 10분 동안만 촬영 가능하던 부분을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촬영 가능하도록 한 점이다. 프레스석과, 프레스석 이외의 공공 구역과 공동취재단은 모든 무대를 영상과 사진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무대 개수나 분량 제한 없이 보도하거나 게시할 수 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