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민은 ‘과도한 몸수색’이라며 항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몸수색하는 경찰을 상대로 “왜 자꾸 여러 번 하느냐” “광화문광장에 출근해야 하는데 몸 수색 때문에 지각할 판이다” 등 승강이를 벌이는 시민들이 적지 않았다. 한 임신부는 “본인이 임신을 한 상태여서 스캐너로 몸 수색을 받는 것이 부담된다”고 말했다. 이 임산부는 스캐너 대신 여경이 손으로 몸을 훑는 방식으로 위험 물품 확인 절차를 거쳤다.
잡담 출근하는 사람 붙잡고 몸수색 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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