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라이트한 잡덕이고 방탄 노래도 많이 들었음
이것저것 인터뷰랑 다 찾아보고 있는데
스윔 타이틀곡 하는거 박지민이 팬들이 여태 방탄이 해온 걸 봐서 빡센 안무곡 하길 원할 거라고 반대했다며.
지민이 그래도 아이돌로서의 감이 살아있구나 싶었음
RM이 전체적인 건 잘 이끄는 좋은 리더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돌로서의 자아는 약해 보임... (따지자면 오히려 방시혁이랑 비슷한 느낌. 본인만의 예술적 고집 세고 대중성 약한 거
그래서 방탄 고유의 뭔가를 끌고 나갈 때 RM이 팀 전체 중심 메시지를 제시하되,
다른 멤버들이 나머지 견인차 해서 철저히 아이돌스러운 감각으로 맞춰서 밀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함...
이번 앨범 전체적으로 너무 래퍼 멤버들 위주로 구성 짜여진 것 같고
대중성 부분에선 약해진 것 같음 ㅠㅠ
미국의 대중을 노린 거라면 이해는 감... 거긴 외힙 대세니까
그래도 여태 방탄이 해온 게 있는데 왜 그 정체성을 버리면서까지 ㅠㅠ
안타깝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기존팬 +라이트 덕 포함) 만족할 만한 방향으로 만들 수 있었을 텐데
그리고 방시혁이 아리랑 컨셉 설득했다는 거 듣고 쌍욕 튀어나옴
멤버들도 첨에 어리둥절 했다며
감다뒤야 진짜
방 버려 이제..........
아악 아무리 생각해도 방이 문제야
아 이번 앨범 진짜 기다렸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