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근본적인 질문이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 광화문인가?'죠. 유동주 대표는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라고 짚으며 "공연을 준비하며 BTS의 정체성과 연결되는 장소라고 생각했다. 'BTS스러운 것', 'BTS만이 할 수 있는 공연'을 고민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BTS 컴백을 총괄했던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한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슈퍼스타가 된 BTS가 컴백한다면 시작점은 한국이어야 하고, 가장 상징적인 공간이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했죠. 하이브의 비전인 '팬 경험 확장'과도 광화문 공연이 맞닿아 있다는 것이 하이브 측의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진행하는 공연은 역사적, 문화적 이벤트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어마어마한 자신감을 표했습니다.
잡담 BTS와 넷플릭스가 답했다: "왜 광화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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