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이 한국인한테 어떤 의미인지 국민 모두가 아는데
광화문에서 공연한다고 온국민 관심 다 끌고
낸 결과물이 저거라는 게 조금 의아해짐..
수록곡에 아리랑 멜로디 넣어놓고
김구선생님 외쳐봤자
한국인들한테 전체적인 영어가사는 낯설고,
타이틀곡이 앨범을 대표하는 곡인데
뜬금없는 팝송st 러브송이고,
앨범명이 아리랑이라는 이유를 찾아내기에
전체적인 맥락을 읽기 어려움
그냥 공연장에서 팬들 초대해놓고 공연했으면
오 방탄 컴백했네? 아리랑 넣은 수록곡도 있대 하면서
대충 사람들이 좋아해줬을 거 같은데
광화문 공연으로 받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물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