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국내 문화 및 콘텐츠 산업을 견인하는 주요 개인 주주들의 주식 자산이 6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하이브(HYBE)의 방시혁 의장이 압도적인 차이로 주식 재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19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K-컬처 관련 상장사 주식을 100억원 이상 보유한 개인 주주들의 합산 평가액은 지난 1월 초 5조9,994억원에서 최근 6조 1,270억원으로 약 1,276억원(2.1%) 증가했다.
방시혁 의장이 보유한 주식 평가액은 4조8,002억원으로 집계되어 국내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했다. 방 의장은 현재 하이브 주식 1,315만 1,394주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의 주식 자산은 최근 80여 일 만에 약 2,498억원(5.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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