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앓이 하면서 쇼츠들 보고 있었는데 누가 자기는 단종이 마을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웃기 시작하던 그때가 젤 슬펐다고 그러더라고 ..ㅠㅠㅠㅠ
나도 딱 그쯤 부터 울화가 치밀어 올랐던 같았는데 이게 단종이 이제 좀 삶의 의지나 그런게 생기는데 우리는 결말을 알잖아 근데 그걸 바꿀수도 없잖아…..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뒤로 갈수록 더 화나고 슬프고 그랬었구나 라고 생각했어
너무 좋더라 영화가 다들 오버도 안하고 그러는데 너무 눈물이 나서 ㅅㅂ 지금 글쓰면서도 눈물 또 난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