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캐롤도 세대 교체라는 내용이던데
기자가 물론 너무 빨리 조사한 거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물론 이들 음원은 '벚꽃'이라는 테마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말이나 4월 초에 더 힘을 쓰는 경향이 있지만, 봄을 상징하는 곡으로 자리매김했던 이 곡들이 아직 차트 진입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이에 한 가요 제작자 A씨는 <더팩트>에 "일단 곡이 너무 오래됐다. '벚꽃 엔딩'은 2012년에 나왔고, '봄 사랑 벚꽃 말고'도 2014년에 발표됐다. 그나마 가장 최근 곡인 '봄이 좋냐'가 2016년 발매로 벌써 10년이 지났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인기가 줄기도 했고 이들을 대체할 새로운 곡도 나오면서 차트에도 변화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