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페미니스트들이 활동한 게 40년 넘었고 (시민단체 조직 기준)
시대 상 때문에 기혼 여성들이 주였음
당시에도 호주제에 대한 반발 혹은 기존 결혼제도에 대한 반발로 혼인을 택하지 않는 경우 있었고
오히려 비혼은 00년대 중반 미혼의 대체어로 제시된 단어였음
미혼이라는 말이 결혼의 선택권을 해치기 때문에 중립적인 표현인 비혼을 써야한다고
지금은 뜻이 또 바뀌긴 했지마는
페미니즘이 뭘 추구하는지 어떤 맥락을 가졌는지 생각하고 나아가기 보단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 욕하기 위해 페미니즘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넷페미의 정동성 자체는 긍정적인데 공부를 너무 안하심...
할 생각도 없을껄 남자 욕하고 남자 핑계로 여자 욕하면서 스스로 페미니스트라하는데 뭐하러 공부하겠어
잡담 일단 인터넷에 페미니즘을 자기들이 발명한 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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