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송 관계자는 미디어오늘에 "'안전상의 이유'라며 삼각대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경우 촬영 시간을 제한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삼각대 없이 영상을 길게 찍을 수 없다"며 "촬영도 10분밖에 허용되지 않는다. 주변 건물 옥상 촬영도 장소가 정해져 있고, 이 역시 10분만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빅 이벤트인데, 만약 이렇게 촬영을 제한한 상황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안전사고라도 나면 그때의 기록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지나친 제한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진짜 왜 공개된 곳에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