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론에서 스트리밍과 좋아요 등으로 표현해온 팬심을 통해 ‘최애’ 아티스트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마련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아티스트 친밀도 ‘99도’를 달성한 팬들만을 위한 프라이빗 오프라인 이벤트 ‘STAGE 99’를 론칭하고, 첫 아티스트로 DAY6(데이식스)의 원필을 선정하여 이달 27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프리 리스닝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멜론 내 친밀도는 이용자가 아티스트의 음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0°부터 99°까지 온도로 나타내는 지표이다. 스트리밍, 다운로드, 좋아요, 투표 등 멜론 내 이용자의 활동 패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부여되기 때문에 음악팬들 사이에서 ‘찐팬’임을 증명하는 지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멜론 ‘STAGE 99’는 아티스트와 나의 친밀도가 99도인 팬들만을 무료로 초청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름에서는 아티스트와 팬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공연 및 이벤트를 ‘STAGE’로, 멜론 친밀도 ‘99도’를 달성한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았다.
‘STAGE 99’의 첫번째 아티스트로는 인기 밴드 DAY6(데이식스)의 멤버 원필이 나선다. 원필은 약 4년만의 솔로 앨범인 이달 30일 미니 1집 ‘Unpiltered(언필터드)’ 발매를 앞두고, ‘STAGE 99’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신곡을 사전에 들려주는 ‘프리 리스닝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오는 27일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이벤트는 원필과 친밀도 99도를 달성한 후 멜론 내 ‘STAGE 99’ 콘텐츠에서 응모할 수 있다. 멜론은 지난 2025년, 충무아트센터에서 구독회원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으로 ‘듣기만 해도, 나만의 순간이 남는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공연 및 팬밋업 시리즈 ‘The Moment : Live on Melon(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 STAGE 99는 멜론 독점으로 신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프리 리스닝 등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만나는 이벤트와 더불어 다채로운 콘텐츠 코너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이후에도 다양한 오프라인 리워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멜론은 ‘STAGE 99’를 통해 개관이래 국내외 600명 이상의 아티스트와 20만명이 넘는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해온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와 협업으로 완성도 높은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언더스테이지 외에도 바이닐앤플라스틱(Vinyl & Plastic), 뮤직라이브러리(Music Library) 등 현대카드 뮤직스페이스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에 있다.
멜론 관계자는 “팬들은 멜론 내에서 아티스트를 향해 표출한 마음을 ‘최애와의 만남’이라는 최고의 선물로 보답 받을 수 있고, 아티스트는 객관적으로 입증된 ‘찐팬’들과 한 자리에서 소통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STAGE 99’를 기존 멜론 ‘뮤직웨이브’ 채팅 이벤트 등과 더불어 K팝 산업 내 아티스트와 팬덤을 잇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멜론은 독점 콘텐츠와 대형 옥외광고로 아티스트의 신규 앨범을 대중에 널리 알리는 ‘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 인디 아티스트와 명곡을 알리는 ‘트랙제로(TrackZero)’, 신예 아티스트를 독점 콘텐츠로 알리는 ‘하이라이징(Hi-RiSiNG)’, 아티스트가 컴백 직후 팬들과 채팅으로 소통하는 멜론 뮤직웨이브(Music Wave) 이벤트 등 다른 플랫폼에서 볼 수 없는 팬덤 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 음악팬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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