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세 여아가 코골이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남성’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6일 시나닷컴에 따르면 안후이성 출신 4세 아동은 최근 성 발달 이상과 연관된 희귀 내분비질환 진단을 받았다.
애초 코골이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한 아동은 수면 모니터링 전 검사에서 혈압이 147/93㎜Hg로 확인돼 큰 병원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의료진은 아동이 여성 XX 염색체가 아닌 남성 XY 염색체를 가진 것을 발견했다.
담당의는 “아동의 염색체 핵형 검사 결과 46, XY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4년을 딸로 키운 자녀가 아들이라는 소식에 부모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모와 외부생식기 모두 여아였기 때문이다.
ㅈㄴ당황스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