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난해서 장남 대학보낼 돈 마련한다고 중학교 졸업하고 공장 1년간 가게됨 그래서 고등학교는 1년 늦게 들어감
공부잘했는데 장남 대학보내야된다고 엄마 안보내줘서 학교쌤들까지와서 설득햇는데 결국 못감 (전교1등이엿음)
할머니가 고등학교 졸업타자마자 서울에 있는 공장보냄
서울에서 20살부터 집에 돈보내랴 생활비하랴 다른거 할 생각도 못하고 일만함
결혼함 근데 나 낳고 1년만에 아빠 자살함 (결혼생활2년)
아빠가 남긴 빚이랑 나만 남고 가진돈 3만원으로 나 키우고 살게됨
나 키우면서 별일 다 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감
좀 살만해졌는데 암걸림
드라마 시한부 단골손님 교모세포종임
인지는 좀 떨어졌지만 그래도 걷고 생활할수있었음
다시 재발함 아예 못걷게됨
다 포기하고 놔버려서 이제 인지장애로 사람도 못알아보고 말도 잘 못함
의 삶을 사는데 이제 58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