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현 선수 포지션 상 많아봤자 공 20개 던지는 게 최대인데
국제전&단기전 변수 때문에 한계치 넘은 상태(33구)에서 힘 빠져가는 상황에 공 던지고 있었음!
근데 주자가 나가 있는 상황에 큰 거 맞으면 경기 넘어가니까
내가 힘 빠져도 어떻게든 멀리 못 치게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팔 각도 더 올려서 아무리 상대 팀이 타격해도 멀리 안 나가게 만드는 공 던졌다!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역전이었는데 틀어막았다!
정도로 요약
조병현 선수가 왜 마무리 해야했나요?
: 엔트리상 가용할 수 있는 투수가 데뷔 1년 차 얼라투수, 몸 안 풀었던 투수 뿐이라
팀 코리아 입장에서는 조병현 선수가 못 막아주면 그대로 끝인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