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훈 전 하이브 부사장이 3월 3일부터 법무법인 지음(대표변호사 김설이·김현종·이호영)에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
오 상임고문은 국회의장 비서관과 국회의원 보좌관,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국정상황실·비서실장실·정무수석실)을 지냈다. 2022년부터는 (주)하이브 대외협력담당 부사장을 역임하며 입법·정책, 국정운영, 대외협력 전략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다.
지음은 국회와 공정거래위원회, 언론, 기업 출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규제개선센터’를 중심으로 국회와 정부부처, 공공기관 및 언론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규제기관의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정책적 대안을 연구해 전략과 실행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영입으로 국회, 정부, 기업을 아우르는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무적 자문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오 고문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한 최선의 전략을 수립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전략실행으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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